CeFi와 DeFi의 핵심 차이는 금융 서비스를 중앙의 사업자가 제공하는지, 블록체인 위의 스마트계약을 통해 실행하는지에 있습니다. CeFi는 운영 주체의 관리 체계에, DeFi는 프로토콜의 코드와 운영 방식에 주목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DeFi도 개발자와 거버넌스의 결정에 영향을 받으며, 실제 탈중앙화 수준은 서비스마다 다릅니다. RWAHUB는 어느 한쪽을 일괄 적용하기보다 자산·국가·투자자 조건에 따라 경로를 선택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CeFi와 DeFi는 무엇이 다른가
중앙화 서비스에서는 자산의 보관과 거래 처리, 고객 대응에서 운영 사업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DeFi에서는 스마트계약의 실행 규칙과 지갑의 권한, 담보·청산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서비스는 여러 방식을 결합할 수 있으므로 이름만으로 안전성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RWAHUB가 말하는 Dual-Rail은 두 방식의 장점만 취하겠다는 선언을 넘어, 자산의 성격에 맞게 적용 범위를 정하는 과제입니다. 회사는 증권성 자산과 규제가 명확한 시장에서 투자자 확인·이전 제한·수탁 등을 검토하고, 법적으로 허용되는 범위에서 DeFi와의 연계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중앙 사업자가 서비스를 제공·관리
스마트계약을 통한 거래 실행
사업자의 운영·수탁 체계
프로토콜 코드·지갑 권한·거버넌스
거래상대방, 보관·운영의 위험
코드, 담보·청산과 운영 권한의 위험
개념 비교이며 모든 서비스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구분은 아닙니다. 자료: BIS, DeFi risks and the decentralisation illusion (2021) ↗
CeFi
KYC·AML
투자자 적격성 확인
이전 제한·수탁
DeFi
온체인 유통 경로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
법적으로 허용되는 연계
스위스: 프로토콜과 거버넌스의 역할
회사는 스위스 RWAHUB Foundation 설립을 추진하며 프로토콜, 거버넌스, 개발자 생태계와 데이터 표준 등의 역할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재단 설립과 금융업 인허가는 같은 절차가 아닙니다. 실제 상품의 발행·중개·수탁·거래는 사업의 법적 성격에 따라 별도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입니다.
미국 OTA: 운영 데이터를 자산 이해에 연결한다
미국 Delaware의 OTA 사업법인과 REDDOGTRIP을 통해 호텔·리조트·숙박, 항공·차량·투어 등을 연결하는 구상입니다. 회사는 이 사업에서 나오는 객실 점유율, 객실 단가, 예약·취소와 정산 데이터를 숙박 자산의 가치평가와 위험 분석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건물의 이름과 평가액만 보는 대신, 실제 운영에서 어떤 현금흐름이 발생하는지 확인하려는 방향입니다. 데이터의 수집·검증 방식과 자산 권리의 연결은 별도로 설계되어야 합니다.
필리핀 BPO: 데이터와 고객지원의 운영 거점
RepublicBPO는 영어 기반 고객상담, CRM, 백오피스와 AI 운영의 거점으로 제시됩니다. RWAHUB와 REDDOGTRIP의 운영을 지원하면서 외부 기업을 위한 BPO 사업도 추진하는 구상입니다.
회사는 AI Agent와 상담원의 확인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품질과 고객지원 업무를 관리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연결은 네트워크뿐 아니라 이런 운영 체계까지 갖출 때 구체화됩니다.
Korea
기술 · 플랫폼
Switzerland
프로토콜 · 거버넌스
United States
REDDOGTRIP · 여행 OTA
Philippines
RepublicBPO · 고객지원 · AI
자산이 달라지면 연결 조건도 달라진다
부동산·귀금속·호텔·스마트팜·탄소배출권·콘텐츠·SOC는 서로 다른 권리와 운영 조건을 갖습니다. 하나의 기술을 사용한다고 해서 같은 투자 구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RWAHUB는 해외 자산에 필요에 따라 국가별 SPV를 활용하고, 기초자산과 투자자 자금, 법적 권리와 현금흐름을 구분해 관리하는 구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발행보다 먼저, 기초자산을 확인한다
회사가 제시한 절차는 자산 검증에서 가치평가, 수탁·신탁, 외부 데이터 확인, 준비자산 확인, 토큰화, 유통과 상환으로 이어집니다. AGOS와 Oracle, Proof of Reserve를 연결해 자산과 발행 정보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기술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사실과 자산이 검증됐다는 사실은 다릅니다. 회사가 제시한 원칙인 ‘No Verified Asset, No Mint’도 실제 검증 기준과 책임 주체, 공개 자료로 구체화되어야 합니다.
RWAHUB가 제안하는 하이브리드의 범위
이 전략은 한국의 기술 플랫폼, 스위스의 프로토콜·거버넌스, 미국의 여행 OTA, 필리핀의 BPO와 각 국가의 실물자산 구조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회사는 실물경제의 운영 데이터와 CeFi·DeFi의 연결을 차별화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글은 그 사업 방향을 설명하며, 각 거점의 설립 완료나 서비스 가동을 확인하는 자료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구조의 완성도는 전체 과정으로 판단한다
다국가 사업에는 법률·운영의 복잡성과 초기 비용, 데이터 품질, 실적 확보라는 과제가 따릅니다. 회사는 많은 토큰을 발행하기보다 자산 검증에서 투자, 현금흐름, 분배와 상환까지 이어지는 사례를 우선 확보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따라서 하이브리드 구조를 평가할 때는 연결하는 기술뿐 아니라 운영 주체와 권리, 데이터, 문제가 생겼을 때의 대응 절차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RWAHUB 공식 발표(2026.09.28)를 바탕으로 홈페이지용 원고와 도표를 재구성했습니다. 회사의 사업·기능은 발표 시점의 추진 계획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글과 설명 도표: RWAHUB. 사진: AI 생성 콘셉트 이미지.
일반 금융 개념 참고: BIS, DeFi risks and the decentralisation illusion (2021). 회사 전략과 일반 개념 설명은 구분했습니다.

